표준교재 네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중으로 읽으려고 하면 막막합니다. 하지만 출제기준에 맞춘 필기 핵심 진도를 기준으로 보면 하루 1~2시간, 주 4회, 5주가 기본 일정입니다. 남은 기간이 짧다면 공부할 총량은 유지하고 주당 횟수와 하루 시간을 다시 배치하면 됩니다.
교재 쪽수보다 출제기준을 먼저 보세요
공공조달관리사 표준교재는 네 권, 총 1,574쪽입니다. 그러나 시험 준비 기간을 계산할 때 중요한 것은 전체 쪽수가 아니라 시험에서 무엇을 평가하는지 나눈 공식 출제기준입니다.
교재가 공부할 재료라면 출제기준은 무엇부터 얼마나 공부할지 알려주는 설계도입니다. 출제기준과 교재 내용을 연결해 필기에 필요한 핵심 흐름부터 공부하면 처음부터 네 권을 같은 비중으로 완독하려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기본 일정은 총 20회, 약 20~40시간입니다
조달코치 스터디는 출제기준에 맞춘 필기 핵심 진도를 하루 1~2시간, 주 4회 일정에 배치합니다. 5주 동안 총 20회, 약 20~40시간을 확보해 핵심 개념을 한 바퀴 공부하는 일정입니다.
핵심 진도가 끝난 뒤에는 전체 복습과 실기 맛보기, 모의고사를 이어갑니다. 5주는 합격을 보장하는 숫자가 아니라 공식 출제기준의 필기 범위를 직장인도 지속할 수 있는 공부량으로 나눈 기준입니다.
- 하루 공부 시간: 1~2시간
- 일주일 공부 횟수: 주 4회
- 필기 핵심 진도: 5주·총 20회
- 기준 학습량: 약 20~40시간
시험까지 남은 기간별 공부 계획
기간이 줄어든다고 공부해야 할 내용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. 같은 핵심 학습량을 더 짧은 기간에 배치해야 합니다. 이 글에서는 새로 시험을 준비하는 마지막 시작 구간을 원서접수 마감 무렵인 2주로 봅니다.
- 5주 남음: 주 4회, 하루 1~2시간
- 4주 남음: 주 5회, 하루 1~2시간
- 3주 남음: 주 6~7회, 평일 1~2시간에 주말 복습 추가
- 2주 남음: 매일 약 1.5~3시간, 큰 구조와 헷갈리는 개념·문제 반복
직장인은 공부할 요일부터 정하세요
매일 정확히 두 시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보다 이번 주에 공부할 요일 네 개를 먼저 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. 예를 들어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한 시간씩 진도를 나가고,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두 시간씩 진도·문제·복습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.
공부하지 못한 하루가 생겨도 계획 전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. 그날의 분량을 같은 주의 다른 날로 옮기고, 다음 공부를 시작할 때 앞부분을 짧게 복습하면 됩니다.
지금 필요한 것은 오늘 첫 진도를 시작하는 일입니다
시험일까지 5주가 남았다면 하루 1~2시간, 주 4회 일정으로 필기 핵심 진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 남은 기간이 더 짧다면 약 20~40시간의 기준 학습량을 놓고 주당 횟수와 하루 투자 시간을 조정하세요.
중요한 것은 이미 늦었다고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라 오늘 첫 진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. 처음에는 설명을 따라 개념을 이해하고, 주 후반에는 문제와 암기 자료로 직접 답을 떠올리며 기억을 확인하면 됩니다.
학습 범위 기준: Q-Net 공공조달관리사 출제기준과 조달코치 필기 커리큘럼. 개인의 선행지식과 학습 속도에 따라 필요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